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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    응급처치 - 2편 2004/05/01
★ 눈꺼풀과 안구의 상처(가시같은 물건에 찔렸을 때)
지체없이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응급처치를 하기전에는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눈을 물로 씻어서는 안됩니다. 안구에 상처가 생겨서 출혈이 있을 때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눈꺼풀 언저리를 덮어주고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시켜야 합니다.
눈꺼풀이 찢어진 상처일 때는 상처부위의 눈 위에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가볍게 동여매어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때 압박을 해서는 안됩니다.
찔린 이물이 예리하고 매끄럽고 곧은 물건일 때는 제거 하시면 됩니다.
눈이 이물에 찔린 채 꽂혀 있을 때는 동물을 운반해서는 안됩니다.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세심하게 손가락, 핀센트,라디오벤치등을 이용합니다.
그후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으로 싸매고 붕대로 가볍게 고정 시킵니다.
좌.우의 앞다리는 상처부위를 건들지 않도록 반창고를 2중으로 감아서 묶어야 합니
다. 뒷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하고 다음 네다리를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 귀의 상처
귀의 출혈이 심하면 수의사에게 바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다친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 귀사이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댑니다.
가제 위에 양 귀를 접어 얹습니다.
상처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그 위에서부터 머리 위쪽을 향하여 지혈을 합니다.
가제를 붕대로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 행해야 합니다.

★ 입의 상처
응급처치를 시작하기 전에 동물을 못 움직이게 하고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부러진 이빨을 조심스럽게 입에서 뽑아냅니다. 다친 동물이 흘린 피를 마시지 않도록 머리를 아래로 하여 숙이게 한다. 개가 난폭하면 입의 상처에 손을 대지 말고 즉시 수의사에게 보인다.

① 잇몸과 입천장 : 가제를 두껍게 포개던가, 깨끗한 헝겁을 설압자(혀를 누르는 도구), 스푼, 핀센트 등에 말아서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② 이 :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으로 입을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입을 양손으로 봉하고 다친 동물이 가제를 물어 뜯지 않도록 고정 시켜야 합니다.

③ 입술 : 상처 위에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을 씌운 다음 엄지손가락을 상처의 뒤쪽 점막부위에 대고 나머지 손가락을 위에 얹고 감싸서 직접 압박한다.

④ 혀
- 의식이 없을 경우: 작은 나무조각이나 그와 비슷한 물건을 입안으로 밀어 넣어 이빨과 이빨 사이에 놓고 입을 벌려 혀를 아래위 양쪽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여 지혈시킨다. 출혈이 심하면 혀를 살그머니 잡아 당겨서 5분간 정도 혀를 살짝 눌러본다.
- 의식이 있을 경우: 설압자, 스푼 등을 몇장의 가제로 말아 싸고 인지와 중지로 사용하여 상처 위를 직접 압박한다. 엄지로는 뒤쪽에 대고 밑으로부터 압박한다.

★ 절단
침착하고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우선 지혈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상처 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면서 지혈 시켜야 합니다.
반창고로 압정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한다. 지혈이 안되거나 위험한 상태에 이르면 최후의 수단으로 지혈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직의 절단부분은 깨끗한 가제에 싸서 보존하고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 화상
대부분의 화상은 뜨거운 물이나 기름, 전선을 물어뜯었을때 주로 발생합니다. 몸전체에 15 % 이하의 화상을 입었다면 쉽게 회복을 기대할수 있으나 50 %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면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화상은 정도에 따라서 1도부터 3도로 분류되어 있으나 제일 먼저 화상부위를 차게하기 위해 청결하고 부드러운 헝겊을 찬물에 담근 다음 화상부위에 대줍니다.

① 화상의 종류
- 1도화상
겉피부만 손상되어 피부가 빨갛게 되고(피부발적) 가벼운 통증도 있습니다. 1도화상의 경우는 털을 제거하고 찬물로 환부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화상 부위를 말린뒤 멸균거즈를 덮어주며, 연고는 사용하지말고 얼음주머니를 얹어 주면 됩니다.

- 2도화상
심한 부종, 통증, 괴사조직발생, 치유가 늦어지고 심한 체액 상실이 옵니다.

- 3도화상
털이 완전히 없고 검게 탄 피부가 드러나며 피부층이 드러나고 감염이 심합니다. 이 경우에 피부이식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② 처치
-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고무장갑을 껴서 자신의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싸야 합니다. 즉각 수도꼭지라든가 호스 등의 차가운 물가로 데리고 가십시오. 목걸이가 매어 있거나 끈등은 풀어 주어야 합니다. 물이 털 속의 피부에 닿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동물의 입을 체크하고 빨간 반점이 있다든지 화상을 입은 경우는 화학약품을 물로 씻어내어야 합니다. 2분간 물을 적신 후에 화장비누나 자극성이 적은 샴푸로 씻어준다. 거품이 일면 잘 헹궈내고 다시 이 처치방법을 반복해야 합니다. 최소한 10분간은 흐르는 물을 뿌려서 화학약품을 완전히 씻어 내어야 됩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의 피부는 청결하고 상처가 달라붙지 않는 가제같은 것으로 가볍게 감싸야 합니다. 반창고로 가제를 가볍게 고정하고 수의사에게 보여서 2차적인 세균 감염 및 쇼크에 대한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 열에 의한 1, 2도 화상
피부조직을 떼어낸다든지 만져서는 안됩니다.
화상부분을 압박해서는 안됩니다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화상의 정도를 확인하고 거기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쇼크에 주의해야 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이 움직이지 않게 먼저 감싸 안아야 합니다. 냉수(생리 식염수)에 5분간 적셔야 합니다. 만약에 얼음물이 있다면 얼음물에 적셔 짜낸 청결한 가제를 살짝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건조한 멸균가제라든가 청결한 천을 살짝 대어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 후에 건조하고 청결한 가제를 댄 후 가볍게 붕대로 싸매어 줍니다.

-열에 의한 3도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털이 눌러 붙어 있어도 떼어내서는 안됩니다.
탈지면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물,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피부조직을 떼어내려 한다든지 손을 대어서는 안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쌉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에 달라붙지 않는 약용의 가제라든가 마른 천을 대어 주어야 합니다.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쇼크시에는 조속히 조치를 해야 합니다.

★ 부상
① 처치법
아무리 우호적인 고양이라 할지라도 손상을 받게 되면 공포심과 통증 때문에 사람을 물거나 상처를 입힐수 있다. 그러므로 접근할 때에는 조용하게 애정을 확인시킬 수 있는 말로써 서서히 접근해야 한다. 30 센티미터 정도 앞에서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몸을 가까이 굽혀 점차 가까이 접근하되 만일 공격적 반응을 보이면 몇분동안 다시 반복적으로 말을 해주며 만약 성공하지 못하면 별수없이 힘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는 수건이나 옷감등으로 고양이의 얼굴을 가린 뒤 목 부위를 양손으로 꼭 잡아야 한다. 보정할 때는 호흡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줘야 하며 체온과 맥박, 심박동수를 체크 한다. 만일 호흡이 안되면 인공호흡을 실시해야 하며 출혈할 때는 지혈해 주고 중독증상도 체크하며, 쇼크에 대한 처치 및 골절여부도 확인한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다루어야 하며 물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입을 묶어줘야 한다. 묶는 요령은 비닐 끈이나 넥타이,붕대 등을 주둥이에 가볍게 묶어 아래턱 부분에서 교차하여 머리 뒷부분에서 매듭을 해준다. 만약 개가 구토를 하려하거나 호흡 곤란증세가 보이면 신속히 끈을 풀어줘야 한다. 묶기가 힘들기 때문에 큰 수건을 사용하여 귀 부분을 덮어 안전하게 보정해야 한다.

② 후송법
중형이나 소형동물들은 왼팔로 흉부를 받쳐주고 오른팔로 안고 이동하면 된다. 대형동물의 경우엔 한 손은 흉부를 받치고 다른 손은 복부를 받쳐야 한다. 쇼크상태이면 빠르게 움직이 는 것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지가 굳어지는 마비 증세가 있을 때는 매트리스, 옷, 담요 등으로 따뜻하게 싸서 안고 운반하는 것이 좋다.

★ 쇼크
쇼크는 주로 어린 동물의 심각한 변화와 심한 출혈, 외상, 체액 상실(구토,설사,화상), 심장 이상,호흡곤란에 의해 발생된다. 만일 곧바로 치유되지 못하면 쇼크상태 복구가 힘들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① 증상
- 첫째 : 창백하거나 진흙색의 잇몸
- 둘째: 약하고 빠른 맥박
- 셋째 : 호흡 곤란, 넷째 : 체온 저하(35도), 피부및 다리가 차게 느껴진다.

② 처치
심하면 동물병원으로 옮겨야하며 만일 무의식 상태라면 머리부위를 몸체보다 낮게 옮겨야 한다.
가능하면 병원에 미리 연락해 병원측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대량의 수액과 스테로이드 그리고 산소가 개의 생명을 구하는데 필요하다. 손상 받은 동물은 빠른 운반이나 심한 회전등으로 인해 쇼크상태를 다시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 물에 빠진 경우
곧 뒷다리를 쥐고 거꾸로 세운 다음 3-4회 몸을 흔들어 토해내도록 한 후 병원에 데려 간다. 호흡이 멈추었거나 심장소생술을 실시한다. 심장소생술은 심장을 좌우에서 눌러 1분에 30회 압박한다. 심장을 5회 압박한 후 1회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인공호흡 참조)

★ 감전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호흡과 심장박동을 확인한다. 호흡이 미약할 때는 옆으로 눕혀 입을 벌리게 한후 호흡에 맞춰 혀를 넣었다 뺏다 한다. 하반신을 들어올리듯 허리에 타올을 대고 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 화상 부분 참조)

★ 인공 호흡과 심장 맛사지
급격한 충격 등으로 호흡이 멈춰 졌을 때 고양이를 옆으로 뉘이고 목을 평탄하게 하고 혀를 잡아내고 가슴을 손바닥으로 찬찬히 누르고 다시 손바닥을 놓고 호흡이 시작되기를 기다린다. 때때로 심장부에 손을 대어 심장의 고동을 촉지할 수 있으면 인공호흡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심장의 고동이 손에 잘 전해지지 않은 상태이거나 심박동이 부정스럽게 되면 심장 맛사지도 필요하다.
이 작업은 전신에 혈액을 보내는 심장의 기능을 사람의 손으로 보조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고양이를 옆으로 뉘고 머리를 내리면 가슴의 좌우부터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심장을 잡는 것 같은 형태로 누르고 후퇴하고 하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전신 특히 머리쪽에 혈액을 보내는 것 같이 한다.

① 편히 눕힌 후 입에서 혀가 말려들어 가지 않도록 혀를 빼내어 주고, 입안에 이물이나 침을 거즈로 닦아낸다.
② 가슴 부분(심장 부위)을 주기적으로 손으로 눌러주며(1분 30회), 사지 말단을 맛사지 해준다. 이때 체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기로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③ 호흡이 돌아오고, 심장박동이 좋아지면 호흡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편히 눕힌 후 목을 펴준다.
④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⑤ 혀를 거즈나 타올로 잡아 빼낸다.
⑥ 손으로 입을 감싼 후 입을 코에 대고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심장 맛사지는 1분에 30회 정도, 심장 맛사지 5회에 인공호흡 1회 실시)

★ 가스 중독 (일산화탄소 중독)
연탄가스는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에게도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키며 자동차 배기가스 중에 포함된 일산화탄소도 동물이 트렁크에 실려서 갈 때에는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① 처치
곧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야 하며 호흡이 미약할 때는 흉벽을 문질러 주고 그래도 호흡에 이상이 있든지 회복이 늦거나, 숨을 쉬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실시해야 합니다. 곧장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일산화탄소는 몸안에 필요한 산소의 운반을 막아버립니다. 몸안으로 산소가 운반되지 않으면 곧 죽게 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 되었을 때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근육이 꼬이며 잇몸이 아주 빨갛게 되고 몸이 늘어지게 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응급조치를 즉시 취하게 되면 별다른 치료 없이 곧장 집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산소호흡과 정맥을 통한 수분공급을 해주어야 합니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깨어나지 않으면 며칠간 입원을 해야 하며 천천히 회복하게 됩니다.

② 예방
동물을 절대 자동차 트렁크에 넣지 않도록 합니다. 연탄가스는 사람과 동물이 같이 조심해야 하며 연탄 아궁이가 있는 곳에 재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나 전기온풍기 등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설치합니다.

★ 곤충에 쏘였을 때
대부분 그 부분만 반응이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몸전체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독거미에 쏘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즉각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꿀벌이나 말벌에 쏘이게 될때에는 주둥이나 발이 붓고 아프게 됩니다. 벌에 쏘일 때 소리를 지르며 주둥이 부근에 쏘였을 때는 땅에 얼굴을 비비게 됩니다.

① 벌에 물린 경우
- 증상
숨을 헐떡인다(천식과 같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맥없이 주저앉는다, 배를 아파한다.
- 처치
벌에 물려서 발생된 쇼크 상태입니다. 인공호흡과 함께 쇼크처치를 해주고 빨리 병원으로 가십시오.수의사는 동물이 거미에 쏘였는지 벌에 쏘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쏘인 곳의 반응이 심하면 붓기와 염증을 완화 시키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주사합니다. 수의사는 24시간동안 입원시켜서 관찰해볼 것을 권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어려우면 입원시켜서 산소호흡을 실시해야 합니다.

② 독거미에게 물린 경우
- 얼음찜질을 해줍니다. 찬 마사지는 혈관을 축소 시켜서 독에 대한 반응을 줄여주므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지혈대를 사용하는 것이 독이 몸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가 끝나면 곧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③ 심각한 경우
일단 암모니아수를 발라 물린 곳을 중화시키십시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야합니다. 물린 곳에 염증이 생겨 봉와직염상태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쏘인 곳의 반응이 심하면 붓기와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을 주사합니다. 수의사는 24시간동안 입원시켜서 관찰해볼 것을 권할 수 있습니다.

④ 심각하지 않은 경우
벌침이 보일 때는 뽑아주어야 하며 빵을 반죽할 때 쓰는 소다를 발라줍니다. 붓기는 하루가 지나면 대부분 빠지게 됩니다.

⑤ 예방
애완 동물을 야외에 데리고 나갈 때는 비상약을 가져가고 애견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며 동물이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의해서 처방약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 머리를 다쳤을 때
머리를 다치는 것은 비록 겉으로는 심하지 않게 보일지라도 잠재적으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뇌는 겉이 뼈로 둘러 쌓여 있어서 안전하지만 전체적인 충격을 받으면 오히려 뼈에 반동되어 뇌 주위나 내부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이러한 출혈은 뇌를 압박하게 됩니다.
머리를 다친 고양이는 의식이 있던 없던 간에 일단 병원으로 즉시 옮겨야 합니다.

① 증상
- 양쪽 동공의 크기가 다르다.이는 출혈로 인해서 뇌가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 잇몸이 창백하다.
- 맥박이 느리다.분당 60회 이하
- 사지가 뻣뻣하게 굳거나 마비된다.
- 경련이 나타난다.

② 처치
응급상황이라면 동공, 맥박, 잇몸을 자주 살펴보고 쇼크에 대비합니다. 피가 나면 깨끗한 천으로 바로 눌러서 지혈시키고, 입안에 있는 혈액이나 점액 등 이물을 제거한 후 필요시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만일 두개골이 부러졌을 때는 반듯하고 딱딱한 들것을 이용해 동물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사고 당시의 상황을 수의사에게 잘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수의사는 동물의 머리, 눈, 귀, 코, 목구멍, 목을 검사하고 출혈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검안경을 이용해서 눈 안쪽을 살펴보게 됩니다. 신경반사를 비롯해서 모든 신경 검사하게 되며 가슴과 배에 상처나 출혈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다리와 골반도 골절이나 탈구가 없는지 살펴봅니다.
신체검사를 통해서 뇌에 출혈이 있는지를 알 수 있지만 X선 검사로는 골절만 알 수 있을 뿐 출혈 여부를 파악하는 데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며 대학 병원이나 규모가 큰 종합병원에서는 컴퓨터단층 촬영(C.T)으로 진단을 확실히 하기도 합니다. 산소공급과 약물투여(스테로이드등)는 뇌가 부어 있을 때는 효과적이며 수의사는 상태를 더 관찰하기 위해서 진정제를 투여하지 않고 그냥 둘 수도 있습니다.

③ 의식을 잃을 경우
머리에 충격을 받은 후 의식을 잃었을 때는 머리와 목을 펴고 혀를 앞으로 뽑아줍니다. 입안에 있는 이물을 제거한 후 반듯하고 딱딱한 들것을 이용해서 동물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의식이 없을 때는 수의사는 밤에 잘 지켜볼 것을 권하며 입원시설이 잘 되어 있는 경우에는 중환자실에 입원을 시켜야 하고 입원이 필요 없다고 하더라도 집에서 밤에 지켜봐야 하는지를 수의사에게 꼭 물어보아야 합니다.

④ 의식이 있는 경우
고양이가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도 4-6개월 후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검진을 하도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별다른 약이 필요 없으며 경련은 몇 달에 걸쳐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사고의 후유증으로서 뇌 전위의 일시적인 이상 때문에 나타나며 스스로 치유됩니다. 물론 경련이 갈수록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는 정밀검진이 필요합니다.

⑤ 예 방
물론 줄에 묶어서 데리고 다녀야 하며 혹시 라도 차에 뛰어들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집안에서만 놀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다른 개나 고양이와 싸우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외출시엔 교통사고의 위험은 항상 있으므로 꼭 줄이나 캐리어에 담아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줄은항상 짧게 잡고 다니는 것이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행을 할 때도 차에서 내리기 전에는 꼭 줄에 묶어서 내려야 합니다.

★ 동상이나 저체온증 경우
고양이의 털과 피부는 종류에 따라 추위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오랜 시간 바람과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몸을 떨고 꾸벅꾸벅 졸게 되며 체온이 낮아지거나 (저체온증 - 섭씨 35도 이하) 동상을 입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동상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아주 추운 날씨에는 귀끝이나 꼬리, 음낭 등이 동상에 걸리게 됩니다. 동상에 걸리면 그 부분이 창백하게 되거나(혈액공급이 줄어들게 되므로) 빨갛게 되면서 붓고, 만지면 뜨거운 기운이 있으며, 아파합니다. 털은 빠지고 피부가 드러나게 되기도 하며 음낭이 동상에 걸리면 빨갛게 되고 비듬이 생깁니다.

① 저체온증
- 증상
직장내 온도가 섭씨 31도 이하인 경우.
- 처치
저체온증으로 응급한 상태입니다. 즉시 따뜻한 방으로 옮겨야 합니다. 전기 담요나 뜨거운 물이 담긴 물병들을 곁에 놓아둠으로써 체온을 천천히 올려주십시오. 이때 직장으로 체온을 재면서 좋아지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며 의식이 돌아오면 따뜻한 물을 먹이도록 합니다.
집에서 치료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되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쇼크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체온을 높여야 하며 심장기능과 신장기능을 검사해야 합니다.

② 동상
- 증상 : 피부가 빨갛거나 털이 빠지는 경우
- 처치
부위가 작으면 그 부위를 따뜻한(뜨겁지 않은) 물수건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문지르거나 짜지 않도록 합니다. 연고나 압박붕대는 조직을 더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그러나 넓은 부위이거나 애견이 아파하거나 피부가 감염된 것 같으면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동물병원에서는 동상으로 인해서 피부가 심하게 손상을 입었다면 다른 감염을 막기위해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제들도 사용됩니다. 동상에 걸린 부위를 성급히 수술하거나 절단하는 것은 고려되고 있지 않으며 동상 부위를 깨끗이 하고 전신적,부분적인 항생제 투여를 통해서 대부분은 일주일 정도면 치료됩니다.

- 다른 신체적 손상이 있는 경우
문지르거나 짜지 않도록 합니다. 연고나 압박붕대는 조직을 더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동물병원으로 가십시오. 동물병원에서는 동상으로 인해서 피부가 심하게 손상을 입었다면 다른 감염을 막기 위해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제들도 사용됩니다. 동상에 걸린 부위를 성급히 수술하거나 절단하는 것은 고려되고 있지 않으며 동상 부위를 깨끗이 하고 전신적,부분적인 항생제 투여를 통해서 대부분은 일주일 정도면 치료됩니다.

- 다른 신체적 손상이 없을 경우
부위가 작으면 그 부위를 따뜻한(뜨겁지 않은) 물수건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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